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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구매 ‘공천 취소’ 장예찬, 무소속 출마···“청년기 실수 포용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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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24-03-20 21:1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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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구매 과거 발언 논란으로 부산 수영구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8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저의 20대 시절 개인적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검증한 잣대로 민주당을 살펴보면 공천받을 사람이 얼마나 있겠나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힘으로 돌아가 웰빙 정당을 전투형 정당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정치 생명을 걸고 무소속 출마를 결단하며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잠시 당을 떠나지만 수영구 주민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서 돌아가겠다고 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수영구 주민들께서 저의 진심을 다 바친 사과와 반성을 받아주시고 청년기의 실수를 포용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부족한 저 한 사람 때문에 청년들에게 한 번 실수는 영원한 낙인이라는 메시지를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의 ‘1호 참모’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폭탄, 지하철 연장이나 재개발 같은 대규모 사업은 대통령실과 정부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그저 여당 후보이기만 해서는 안 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1호 참모 장예찬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1호 참모의 명예를 걸고 차원이 다른 수영구 발전과 동방오거리역 신설이라는 공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도 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을 ‘온실 인스타 팔로워 구매 속 화초’ ‘웰빙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제대로 싸울 줄 모르는, 민주당과 싸워본 경험이 없는 온실 속 화초들로는 윤석열 정부의 힘이 될 수 없다며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힘으로 돌아가 웰빙정당을 전투형 정당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과거 SNS에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 남자들은 룸(룸살롱) 두 인스타 팔로워 구매 번 갈 거 한 번만 가면 몇 명을 후원할 수 있는 거냐. 여자들은 백 좀 작작 사시고 등의 발언을 한 것이 논란이 돼 지난 16일 부산 수영 공천이 취소됐다. 부산 수영에는 부산 진구을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경선에서 탈락한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공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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